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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철 기자
  • 승인 2007.07.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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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스님 측이 관음사 ‘인수인계’를 시도한 지난 2일 그러나 제주불자연합의 저지로 무산됐고, 밧줄을 이용한 진입을 관음사 신도가 몸으로 막는 등 격렬한 몸싸움도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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