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현정혁 우리절 거사림 '금강회' 초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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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현정혁 우리절 거사림 '금강회' 초대회장
  • 이병철 기자
  • 승인 2007.11.2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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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전에 법의 인연을 맺은 우리절 동연 어린이·중고등부·향인회·향림회에 이어 거사림 신행단체인 aaaaa금강회aaaaa 회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과 더불어 신심 있는 불제자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현정혁 우리절 거사림 aaaaa금강회aaaaa 초대회장은 "우리절의 발전과 함께 불법홍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 회장은 "금강회는 불·법·승 삼보의 가르침을 배우고 따르는 경건한 불자모임"이라며 "법회를 통해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한다는 aaaaa상구보리 하화중생aaaaa의 보살도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현 회장은 "보살도 실천을 위해 생활불교를 지향하겠다"며 "지도법사이신 인성스님의 지도를 받아 참다운 부처님의 제자로써 불법을 배우고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현 회장은 "우리절 신행단체와 협조해 포교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며 "창립 당시의 초심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해 흔들림 없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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