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법정사 주지 관효 스님은 현재 서귀포시 보목동 혜관정사 주지로도 주석하고 계십니다. 지난해 혜관정사를 소개해 홍법정사는 잠시 미뤄두고 있었습니다. 근시일내에 홍법정사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절오백당오백 코너가 자주 연재되지 못한 이유는 최근 전면광고가 계속되면서 지면을 할애하지 못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양해 부탁드립니다.
절오백당오백 코너는 폐지 된 것이 아닌 것을 밝혀 둠과 동시에 지속적 연재할 예정입니다.
아무튼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우리 신문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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