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부처와 aaaaa천진불의 미소aaa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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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부처와 aaaaa천진불의 미소aaaaa
  • /이병철 기자
  • 승인 2009.05.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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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각 사암마다 봉축법요식이 열린 가운데 관음사에서 한 모녀가 관불의식을 하며 아기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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