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바리메․남송악오름서 제주불교산악회(회장 오수병)․한라불교산악회(회장 성덕근)가 합동 산상법회가 지난 18일 애월읍 어음리 소재 바리메오름과 안덕면 서광리 소재 남송악오름에서 봉행됐다. 이날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주불교산악회와 한라불교산악회원들은 합동으로 오름책임관리를 하고 있는 바리메와 남송악 오름을 오르며 도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름으로 가꿔나가자고 약속했다.또한 두 산악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제주가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성금을 제주도에 전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제주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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